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 영웅전/시스템 (문단 편집) === [[마비노기 영웅전/인챈트|인챈트]] === * [[마비노기 영웅전/인챈트(접두)]] * [[마비노기 영웅전/인챈트(접미)]] 이전 본래의 개념은 '''강화'''였다. 인챈트를 할려는 아이템에서 제작 아이템에 들어가는 특정 아이템을 인챈트의 촉매로 삼음으로서 2번의 강화가 가능했다. 가장 중요한건 이때의 인챈트는 실패 확률이 제로였다. 패치 후에는 현재의 시스템이 개발, 변경, 정착되었다. 보스몬스터를 잡을 때 확률적으로 인챈트 스크롤을 얻을 수 있는데, 이 인챈트 스크롤은 전투마다 다르며, 접두, 접미 스크롤 모두 히어로 모드에서 얻을 수 있다. 접미 스크롤은 보스랠리에서 드랍됐었지만 할로윈 업데이트 이후 접미 스크롤도 히어로 모드에서 나오게 됐다. 어려움 모드에서도 낮은 확률로 스크롤이 나온다. 인챈트에 성공하면 해당 장비에 인챈트 스크롤에 적힌 옵션이 부여된다. 실패할 경우 확률적으로 장비의 내구도가 깎일 수 있다. 9랭크 이상의 인첸트를 시도하다 실패한 경우에는 30%(9랭)~40%(8랭,7랭) 확률로 파괴되기도 한다.(이상한 여행자가 주는 고양이 악세사리 인챈트 제외) ~~재료 같은 것도 안 돌려준다.~~ ~~그래서 인첸트의 룬이 출시되었다.~~ 강화에 비해 실패에 대한 부담이 적은 편이기에 할 게 없는 만렙들이 주로 하는 편. 그러나 어디까지나 실패 부담은 강화와 다른 부위로 적용되는 것. 노강짜리라도 8랭크 인챈 붙이려다 터지면 소멸한다. 이를 막기 위해 나온 아이템이 '인챈트의 룬'. 가격은 매미없는 7900. 더 매미없는건 강룬 쓰고 강화 실패시 강화석 안돌려주듯, '''아무리 비싼 인챈트라도 실패하면 사라진다'''. 줘도 안가지는 쓰레기 인챈이라면 몰라도 '꽃잎'이나 '천벌', '용맹' 등 비싼 인챈트는 두배로 눈물난다...(7랭크 추가후 똥값됐다 카더라) 인챈트를 할 때는 엘릭서라는 아이템으로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데, 하나를 만들 때 생명의 에르그 3개, 마법가루 5개, 마법가루 5개 + 축복받은 마법가루 2개의 3가지 레시피가 있다. 인챈트 성공 확률은 '브린'이라는 마법력 단위를 엘릭서를 이용해 100br에 가깝게 맞출수록 확률이 높아지고, 한계량을 넘으면 확률이 기본 확률로 떨어진다. 엘릭서는 한번의 인챈트에 총 5번 사용할 수 있으며 생명의 엘릭서는 3~5브린, 엘릭서는 1~10브린, 축복받은 엘릭서는 10~50브린을 채울 수 있다. 단, 한 번 마법력을 부은 엘릭서는 인챈트를 취소해도 증발해버리니 주의할 것.(매일 99br과 101br을 볼것일세) 인챈트의 성공 확률은 인챈트 스크롤의 랭크에 따라 다르며 기본적으로 25(A랭 이상)~50(F랭)%정도인 편이다. 여기에 마법력을 100을 채우면 40~80%정도가 되므로 사용하려는 인챈트 스크롤이 매우 싸지 않은 이상 필수적으로 마법력을 채우게 되기 때문에 마법가루와 축복받은 마법가루의 값은 비싸졌다. 패치 이후로 마법가루의 드랍률이 눈에 띄게 상승하였으나 소모되는 양도 엄청나기에 값은 2배로 뛰었다. 다만 마법가루는 가격 변동폭이 심해서, '''비싸면 15000 골드를 넘어서고, 싸면 5천골드 아래로 떨어지기까지 한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이 마법가루로 만든 '엘릭서'와 '축복의 엘릭서'는 가격이 대체로 높은 편. 마법가루가 똥값이면 엘릭서를 만들어 팔자. 프리미엄 인챈트의 룬이라는게 추가되었는데, 일반 인룬과 다른 점은 '''실패시 인챈트 스크롤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 캐시샵에서 파는 것은 아니고, 가끔 이벤트로 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